고토부키야 키노시타 타카코 1/7 수영복 PVC



고토부키야 키노시타 타카코 1/7 수영복 PVC ETC FIGURE/PRAMODEL

안녕하세요 질풍입니다

고토부키야에서 발매한 피아캐럿3의 키노시타 타카코 수영복 버전 1/7 PVC입니다.
예의 피아캐럿 PVC 시리즈의 하나인데요...어째 타카코 혼자만 1/7을 고수하는 중이군요.
뭐 하지만 가을께에 나올 수영복 버전2는 1/8로 돌아가는 듯 합니다만.
아무튼 만두통 1/7에 이은 2탄입니다. 이 쪽은 만두통과는 달리 일어서 있어서(그것도 뒤꿈치 들고) 훨씬 커 보이네요. 제대로 된 1/7 스케일이라, 보크스제 1/6 메이야보다 더 큽니다 -.-;;;;;;;;;;
퀄리티는 고토제 답게 뛰어나며 군더더기 없이 잘 나왔습니다.
그런데 왠지 국내에서는 물량이 좀 남는 듯. 이전의 만두통도 그렇고...이상합니다 -.-;;;
그건 그렇고, 뭔놈의 연속 지름이냐고 하시겠지만 이건 생일선물로 동생에게 받은 것입니다~.
제가 지른 것이 아니에요~~~~~~
후후후후후후

아무튼
사진 갑니다.






케이스입니다. 기존 시리즈와 같은 구성으로 제품이 제대로 보입니다. 수영복이니만큼 이미지 컬러는 시원한 하늘색이군요.



뒷면. 시원스러운 제품 사진이 나와 있습니다. 역시 여름에는 수영복이지요!!!



내용. 제품은 본체와 베이스의 두 개 부품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. 심플한 구성이지요. 베이스는 다소 썰렁합니다 -.-;



정면입니다. 이 제품은 정면이 기본 각도라 따로 찍지는 않았습니다. 한껏 벌린 팔이 상큼한 느낌이군요. 더불어 역시 멋진 몸매와 함께 복잡한 수영복 문양이 눈길을 끕니다. 사실 저 문양 때문에 레진은 꿈도 못 꾼......



좌측. 원피스...입니다만 전면만 통짜로 되어있는 구조를 잘 알 수 있습니다. 각선미가 대단히 멋지지요.



뒷면. 앞쪽과는 색이 전혀 달라 이미지 또한 다릅니다. 이 쪽은 비키니 느낌이군요. ^^ 게다가 백색이 청순한 느낌을 줍니다.



우측. 느낌은 좌측과 비슷합니다만...제 것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어째 앞으로 좀 기울어져 있다는 느낌이네요. 별로 비뚤어진 곳도 없는데...흐음...



몸통 클로즈업. 해맑은(?)표정과 함께 멋진 몸매가 잘 드러납니다. 역시나 글래머. 그런데 수영복 색은 공개 이미지보다 다소 탁해보이는 느낌입니다. 색감도 보다 좀 더 군청빛이 감도는 것 같았는데 실 제품은 약간 탁한 청색이군요. 아쉬운 부분입니다...허나 조형 및 문양 자체는 매우 완성도가 높습니다.



각도 좀 바꿔서. 표정이 또 달라 보이는군요. 이 제품은 머리카락 때문에 윗쪽에서 보면 표정이 꽤나 가려지지요.



역시 또 살짝 각도 바꿔서. 어른의 매력이 물씬 풍겨나옵니다~



얼굴 접사. 으음~왜곡이 좀 심합니다만 그래도 별로 안 흔들렸군요. 얼굴 도색도 깔끔합니다. 눈동자도 여전히 깨끗한 프린팅. 요즘 퀄리티는 정말 무서워요~~~



수영복의 프린팅은 훌륭합니다. 위에 언급했듯이 색감이 좀 달라진 것을 빼면......좀 더 채도가 높았으면 좋았을텐데요. 그 외에는 대만족. 볼륨도 좋고 멋집니다.



등쪽은 대조적으로 하얀 색. 이 쪽도 은근히 강렬한 색기를 발하고 있습니다. 주름 처리도 세심히 되어 있군요. 그런데 머리카락이 방해를...!!!(PVC이기 때문에 좀 휘어도 상관없습니다만 ^.^)



머리카락의 디테일도 좋습니다. 그런데 기부가 얇아 이리저리 잘 휘는군요. 정말 PVC라 다행입니다...그리고 엉덩이 부분의 주름도 의외로 잘 잡혀 있군요. ^^



뒷머리의 끈은 만두통의 적색 끈이 아니라 하얀 천으로 되어 있습니다. 나름대로 색다른 점...인데, 이걸 보니 스미카의 리본 이불(...)이
생각나는군요 -.-;;;



가슴 안쪽도 확실히 파여 있어서 세심함을 느끼게 합니다. 잘 보니 이것을 위해 가슴 파츠는 별개로 되어 있더군요. 그러고보니 이것도 탈착식으로 개조하는 사람 있을법도 한데......



베이스와의 고정 부분은 발의 구멍에 끼우는 방식입니다. 그런데 좀 연결이 불안하군요. 베이스도 별로 무게감이 없어서 조금 아쉽습니다. 디테일도 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...



어영부영 서비스 컷 같지 않은 서비스 컷. 사실 이건 수영복이라 달리 서비스컷이라 할 게 없습니다만...그래도 의외로 깨끗하게 찍혀서 올려봅니다 -.-;;;



마지막. 가지고 있는 타카코 3종류를 한데모아~~~2개가 PVC이고 1개가 레진이지요. 우와 갑자기 늘어버렸습니다......게다가 전부 덩치가 좀 있는 편이라 의외로 푸짐하군요.


리뷰는 여기까지~입니다.
뭔가 갑자기 타카코 러쉬라 좀 이상한 기분입니다만, 사실 이 제품은 이전부터 사려고 했던 것이니...
이제 다음의 수영복 두 번째 버전을 노려야겠군요.
아무튼 타카코의 매력을 역시 충실히 재현하고 있는 훌륭한 제품입니다. 팬이라면 반드시 하나씩 겟을!!!
정말 나이가 나이 같지 않은 캐릭터지요. -.-;
그런데 지금 보고 다시 느낀 건, 확실히 PVC들이 피부색이 진합니다. 레진이나 콜캐들에 비해 확실히 진하군요. 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이건 또 이것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. 밝은 것은 또 밝은 것 나름대로의 매력이.
헌데 역시 PVC들은 가격 대 성능비가 매우 좋군요 ^^

...그럼 이만...

-KGOON THE GALE-

PS. 머브러브 PVC는 안 나오나?!?!?! 트랙백(0 ) 덧글(23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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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
  • Luthien 2005/08/02 01:09 # 삭제 답글

    실물을 봤는데, 손에 칼 같은걸 쥐여주면 의외로 어울리더군요. (...)
  • akii 2005/08/02 01:54 # 삭제 답글

    좋기는 좋은데... 역시 타카코 누님은 차이나 드레스 버전이(어이;)
  • 나른한오후 2005/08/02 07:12 # 삭제 답글

    아힝~ 좋아라! 저렇게 갑자기 한덩이리들 들어오시니 좋으시겠어요 킁
  • 43권 2005/08/02 09:40 # 삭제 답글

    누님에 거유. 뭘 더 바라겠습니까
  • 알트아이젠 2005/08/02 11:00 # 삭제 답글

    으음, 지금까지 언급한것말고 레진으로 나체로 요염하게 엎드린 버전도 있지 않나요?
  • 다쯔카게 2005/08/02 12:58 # 삭제 답글

    돈없어서 못사는 인생(.)
  • tarepapa 2005/08/02 13:47 # 삭제 답글

    ...물건너 후X바 게시판에선 이거에다가 구관용 옷 입히기가 한때 많았죠...[그런데다가 옷들이 잘 맞는다는게 더 놀랐고]
  • 하리미 2005/08/02 17:54 # 삭제 답글

    ㅋㅋ 잘봣어~ 피아는 2이후로 안해봐서.. 잘모르지만..~
  • 제네식 2005/08/02 22:13 # 삭제 답글

    이제 엄지손가락은 관두겠습니다.

    으-오, 오오오오오오오오!!!!!!
    [기합중.]
  • 아프란시샤아 2005/08/02 23:04 # 삭제 답글

    이 제품은 발판이 약간 잘못되어 있습니다. 앞쪽이 무거워서 여름이면 조금씩 휘면서 결국에는 조금만 건드려도 앞으로 넘어집니다...
    해결 방법은 드라이기를 이용해서 다리 부분을 약간 뒷쪽으로 휘게 하세요...그렇게 해보 퀄리티에 지장이 없으니 안심하시길....
    더 완벽한 방법은 그런다음 순접으로 발판을 붙이는겁니다...전 그렇게 했지요.....이미 이로인한 두번의 추락을 경험했기 때문에....ㅜㅜ
    어쨋든 드라이기로 앞쪽으로 기운 것을 정확히 세워주는게 반드시 필요합니다..^^;;
  • 아프란시 샤아 2005/08/02 23:12 # 삭제 답글

    아참...그리고 이 피규어는 아주 약간 왼쪽으로 비스듬히 놓는게 포인트입니다..
    그렇게 하면 두 눈과 얼굴 전체 몸매와 역동성이 모두 다 나타나지요...^^;;
  • 질풍17주 2005/08/03 00:33 # 수정 삭제 답글

    Luthien 에게 : 방금 볼펜을 쥐어줘 봤는데 딱 맞더군 -.-

    akii 님께 : 그것은 그것대로 좋고, 이것은 이것대로 좋은 것입니다~

    나른한오후 님께 : 하지만 지갑이...(쿨럭쿨럭)

    43권 님께 : 잇힝~입니다

    알트아이젠 님께 : 레진 쪽으로 들어가면 그것도 포함해서 몇 개 더 있지요. 허나 거기까지는......

    다쯔카게 에게 : 벌어랏!

    tarepapa 님께 : ...헉스 그렇습니까!

    하리미 에게 : 땡큐~~~잘 받았스~~~

    제네식 님께 : 555~~~

    아프란시샤아 님께 : 으음 그렇군요. 역시 휘어야 하는 겁니까...-.- 으으으으으으
  • EST_ 2005/08/03 00:41 # 삭제 답글

    다, 달려가서 안겨버리고 싶군요!(잘도 이런 소릴)
  • 찬주 2005/08/03 11:12 # 삭제 답글

    큰일입니다. 이미 입은 en탱크가 참 허허허~ <- 라고 하고있습니다 덜덜덜(..)
  • 찬주 2005/08/03 11:13 # 삭제 답글

    근데.. 그렇게되면 애기들은 en소비가 상당히 심각한 기체군요?(음?;;)
  • 질풍17주 2005/08/03 23:59 # 수정 삭제 답글

    EST_ 님께 : 크기가 작아서 안기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

    찬주 님께 : 애기들이야 에너지 흡수능력을 가지고 있으니(...)
  • 에컬쭈꾸미 2005/08/04 09:50 # 삭제 답글

    으어허허허허허허
  • 질풍17주 2005/08/05 01:22 # 수정 삭제 답글

    흐하하하하하하하
  • 디프군 2005/08/06 17:55 # 삭제 답글

    가지고싶군요!!!....IIIOTZ
  • 질풍17주 2005/08/06 22:52 # 수정 삭제 답글

    가지고 싶을 땐 구입을!!!
  • galant 2005/08/07 03:39 # 삭제 답글

    맨밑에 앉아있는 녀석이 제일 맘에듭니다.
    그나저나 피아캐럿이라는게 게임인가요..?
    이래저래 피겨때문에 캐릭터들 얼굴은 압니다만 어디 출신인지는 잘...
  • 마근엄 2005/08/07 21:33 # 삭제 답글

    ...뽐뿌질. 하지만 이런 거 샀다간 마눌아에게 혼날...
  • 질풍17주 2005/08/07 22:00 # 수정 삭제 답글

    galant 님께 : 게임이지요. pc용 18금인...

    마근엄 님께 : 독신일 때 열심히 사두고 있습니다 -.-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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